구디 닭도리탕 나살던고향 넘좋아

안녕하세요 이제 설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ㅎㅎ

이번주는 약간 들떠있는거 같아요. 

일도 손에 안잡히고 오늘은 회사 친구들과 함께

구디 나살던고향에 가서 닭도리탕을 먹었답니다.

날씨가 추울때는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더라구요.

일끝나고 갔는데 사람이 꽉 찰정도 였어요.. 역시

구디는 평일에 사람이 정말 많은 동네 인거 같네요.

직장인들이 많아서 더더 그런거 같기도 하고요

닭도리탕을 다먹고  볶음밥을 뺄순없겠죠 ㅋㅋ

여긴 닭도리탕이 진짜 맛나는거 같아요.

그냥 잊을수 없는 맛이라고 해야되나 ㅋㅋ

닭도리탕은 어딜가나 접할수 잇는 음식이긴한데

정말 가게마다 차이는 심한거 같아요 ㅎㅎ

닭도리탕 생각나신다면 구디 닭도리탕 어떠신가요??